학교소식

 

언론보도

 
행정실 2025-02-17 13

부산 강서구에 있는 탈북대안학교인 장대현중고등학교에서 주한독일대사가 학생들과 통일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장대현중고등학교는 지난 16일 게오르크 슈미트 주한독일대사가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장대현중고교는 2014년 탈북학생을 위한 장대현학교로 개교, 지난해 부산시교육청으로부터 대안학교 인가를 받아 교명을 바꿔 재개교했다. 슈미트 대사는 이날 독일 통일 전후의 상황을 학생들과 나눴고, 학생들은 북한에서 온 경험과 탈북자로서의 삶을 독일어로 전했다. 한 학생은 “독일 통일에 대해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한다. 통일을 준비하는 데 가장 필요한 역할이 무엇이냐”고 질문했다. 이에 대해 슈미트 대사는 통일 이전...

행정실 2025-02-17 11

북한 평양의 주민들이 지난 설날 꽃바구니와 꽃다발을 들고 김일성·김정일 동상을 방문한 모습. 연합뉴스 미국 상원에서 북한의 종교 탄압을 포함한 세계 종교자유에 대한 경고가 나왔다. 공화당 제임스 랭크포드 상원의원이 지난 4일(현지시간) 대표 발의한 ‘국제 종교자유 지지 결의안’을 통해서다. 세계 각지에서 벌어지는 종교 탄압을 규탄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며 민주당 의원 2명과 공화당 의원 1명 등 3명이 공동 발의자로 서명했다. 랭크포드 의원은 이 결의안에서 “종교의 자유가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뒷받침하는 핵심 요소”임을 강조했다. 특히 북한에 대해서 “김일성-김정일주의에 반하는 모든 종교가 국가에 대한 실존적 위협으로 간주된다&rd...

행정실 2025-02-17 10

기사원문 바로가기 장대현중고등학교는 학력을 인정 받는 영호남지역 최초의 탈북학교입니다. 탈북학생의 재능을 발견하고 계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통일한국의 미래를 헤쳐 나갈 수 있는 글로벌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데요. 탈북민들의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탈북민의 세상 보기’, 오늘은 장대현중고등학교의 통일동아리 활동 소식 전해 드립니다. 서울에서 동예원 기자입니다. [녹취: 김민지 학생] "장대현 학교는 미리 배워보는 작은 사회였던 것 같습니다. 학업에 정진할 수도 있지만, 그 속에서 사회 구성원으로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보고 공동체적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장소인 것 같습니다.” 장대현학교의 김민지 학생이 자신에게 장대현학...

행정실 2025-02-12 17

기사원문 바로가기 부산 강서구에는 영호남 지역 최초로 학력 인정을 받은 탈북학생 대안학교가 있습니다. 2014년 ‘장대현학교’라는 이름으로 개교하고 2023년 대안학교로 인가를 받아 ‘장대현중고등학교’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출발한 학교인데요. 탈북민들의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탈북민의 세상 보기’, 오늘은 장대현중고등학교’의 첫 번째 얘기 전해 드립니다. 서울에서 동예원 기자입니다. 장대현중고등학교의 노경아 교사가 학생들에게 다가올 새 학기의 방과후 수업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달라진 수업 구성에 관해 이야기하고 또 학생들이 어떤 수업을 더 선호하는지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먼저 장대현중고등학교란 어떤 곳인지,...

행정실 2025-02-07 26

기사원문 보러가기 2025 북한인권대회 조직위원장 전문가·탈북민 참석 현실 고발 “대형 토털 컨벤션 대회 만들 터” 탈북 학생 교육하고 적응 도와 ‘2025 서울북한인권세계대회 조직위원장’을 맡은 임창호 교장은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게 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강서구 장대현중고등학교는 영호남 유일 탈북학교로 탈북 학생을 교육하고 한국 적응을 돕는 역할을 한다. 이 학교는 2014년 학교 문을 연 이후 2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탈북 학생들이 부산에서 배움을 이어가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만든 중심에는 임창호 교장이 있다. 임 교장은 2000년 미국에서 이민자들을 위한 교회 담임목사를 ...

행정실 2025-01-08 27

가사원문 보러가기 초중등교육법에 따르면 ‘대안학교’란 학업을 중단하거나 개인적 특성에 맞는 교육을 받으려는 학생을 대상으로 현장 실습 등 체험 위주의 교육, 인성 위주의 교육 또는 개인의 소질·적성 개발 위주의 교육 등 다양한 교육을 하는 학교를 말한다. 그중에서도 탈북학생 대안학교는 북한에서 온 청소년들이 학업을 이어가며 새로운 사회에 적응하도록 돕는 독특한 형태의 교육 기관으로 북한과 한국 간의 문화적, 교육적 차이를 극복하고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하며 자아 정체성을 확립하도록 돕는다. 그리고 부산 강서구에는 영호남 유일 학력인정 탈북대안학교가 존재한다. 이는 전국 탈북학생 대안학교 10곳 가운데 네번째이자 영호남에서는 처음인 사례이며 부산의 사립대안...

행정실 2024-12-18 32

기사원문 보러가기 게오르크 슈미트(Georg Schmidt) 주한 독일대사가 지난 16일 오전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영호남 유일 학력 인정 탈북 대안학교인 장대현 중·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장대현 중고등학교는 2014년 탈북학생들을 위한 장대현학교로 개교해, 2023년 부산시교육청으로부터 각종학교(대안학교)로 인가를 받고 교명을 바꿔 재개교했다. 기증받은 3층 건물을 리모델링해 시작했으며, 20명의 학생들이 40명의 교사 및 자원봉사 교사들의 맞춤교육과 전인교육 아래 기숙하며 통일을 연습하고 있다. 2019년부터 LIDO-KOREA(구 독일코리아재단, 이사장 장구스코 박사), 독일연방공화국 부산명예영사관 지원으로 전교생이 독일어와 독일 문화를 배...

행정실 2024-12-18 30

기사원문 보러가기​​ (좌)취창업지원센터 김경미 센터장, (우)장대현중고등학교 임창호 교장. 고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최은아)는 장대현중고등학교(교장 임창호)와 '가족기업 협약식'을 진행했다. 장대현중고등학교는 부산광역시에 위치한 교육 기관으로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함께 운영되고 있으며 우수한 교육환경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탈북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학교의 교육목표는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체육,음악,미술 등 다양한 방과후 활동과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장대현중고등학생들은 컨설턴트와의 멘토링을 통하여 다양한 분야에 정보를 얻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직업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

행정실 2024-11-01 47

본교 학생이 한국대표로 참가한 2024 FIRST Global Challenge (2024.09, 아테네)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북한인권 영상 부문에서 한국대표학생들이 금메달을 수상했습니다.  (본 페이지는 홈페이지 방문자를 위해 임의로 번역되었으며, 원문은 아래 주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원문 : https://first.global/press-releases/2024-first-global-challenge-award-winners/? 2024 FIRST 글로벌 챌린지 어워드 수상자 여러분! 아테네 – 2024년 9월 29일 – 4일간의 경쟁, 협업, 문화 교류 끝에 2024 FIRST 글로벌...

행정실 2024-11-01 55

본교 학생이 한국대표로 참가한 2024 FIRST Global Challenge (2024.09, 아테네)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북한인권 영상 부문에서 한국대표학생들이 금메달을 수상했습니다.  (본 페이지는 홈페이지 방문자를 위해 임의로 번역되었으며, 원문은 아래 주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원문 : https://first.global/press-releases/global-unity-and-innovation-shine-at-the-2024-first-global-challenge-students-from-193-nations-address-food-security-through-robotics-and-technology/?   ...

행정실 2024-10-08 66

기사원문보러가기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39268#share​ ​​​​ 학생들이 개교 10주년 행사에서 합창하고 있다. ©장대현중고교   지난 26일 영호남 유일 학력인정 탈북대안학교인 장대현중·고등학교에서 설립 10주년 기념행사가 열렸다. 교육 목표 중 하나는 ‘하나님의 마음과 눈을 가진 자가 되어 섬기는 삶을 통해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게 한다’이다.   장대현학교는 지난 2014년 3월, 13명의 학생과 4명의 전임교사로 시작했다. 같은 해 11월 부산시교육청으로부터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았다. 위탁교육 8년째인 2022년 11월 부산시 1호 사립...

장대현중고등학교 2024-09-20 64

앵커 작년 한 해 동안 한국에 온 탈북민의 절반은 MZ세대라고 합니다. 젊은 탈북민들이 증가하는 분위기 속에서, 한국에 정착한 학생들이 제일 어려워하는 과목은 영어라고 하는데요. 영어 공부를 통해 한국 사회에 적응하려는, 탈북 MZ들의 열띤 교육 현장에 손지윤 영상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지금은 대학 강단에 서 있지만, 10년 넘게 아이들을 가르쳤던 루 교수님. 교육을 향한 그의 꿈은 한 청년과 갑작스러운 홈스테이에서부터 시작됐습니다. [루 갈로/부산외대 교수] "북한 사람, 어떡해?" [리사 갈로] "그와 같이 지낸 지 사흘이 되던 날, 한 모임에서 연락을 받았어요. 그가 어떻게 탈북했는지 와서 함께 이야기해...

장대현중고등학교 2024-08-28 115

안녕하세요. 통일부 유니콘 기자단 17기 김온유입니다. 통일 한국의 현재와 미래를 찾아 떠나고 싶다고요? 여기 탈북 청소년의 삶을 다큐멘터리로 담는 영화감독이 있습니다. △제레미 워크맨 감독(ⓒIMDb) 제레미 워크맨(Jeremy Workman) 감독의 대표작으로는 오스카 영화제 최우수 다큐멘터리 단편 상을 받은 <Deciding Vote>, SXSW 영화제에서 초연되어 최우수 다큐멘터리 부문 관객상을 받은 <Lily Topples The World>, <Secret Mall Apartment> 등이 있습니다. ​ △<Deciding Vote>(왼쪽), <Lily Topples The Wo...

장대현중고등학교 2024-07-04 81

기사원문보러가기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해양경찰서(서장 김형민)는 6월 17일 관할 명지파출소에서 영호남유일 학력인정 탈북대안학교인 장대현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견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장대현중고등학교는 부산 명지 신호동에 위치한 탈북민 자녀들을 위한 사립학교로, 목포해대에 진학한 졸업생이 있을 정도로 바다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 많다. 이번 견학은 바다를 좋아하는 학생들을 위해 장대현중고등학교와 지역 바다를 지키는 명지파출소 간 의미 있는 협의로 이뤄졌다. 이날 파출소는 ▲ 해양경찰 주요업무 소개 및 홍보영상 시청 ▲ 심폐소생술 실습 ▲ 연안구조정 등 주요장비를 설명하고 익수자 구조 과정을 직접 시연했다. 견학에 참여한 2학년 방모군은...

장대현중고등학교 2024-05-02 114

뉴스 보러가기 [앵커] 자율적인 교육을 실시하는 대안학교가 학력인정을 받는 일반학교 지위를 갖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그런데 탈북학생을 위한 기독교육으로 교육청의 인가를 받은 영호남 유일, 부산에선 1호의 사립대안학교가 있어 취재했습니다. 부울경본부 이진우 피디입니다. [기자] 점심시간에 학생들이 밝은 표정으로 즐겁게 뛰놀고 있습니다. 이들은 언어와 문화가 달라 일반학교에서 차별대우를 받는 등 한국의 교육문화에 적응하지 못해 이곳 대안학교를 찾은 탈북학생들입니다. [ 임창호 목사 / 장대현중고등학교 교장 : 한국 아이들 하고 생활하면서 도무지 차별과 왕따 이런 것들을 견디지 못하는 아이들이 대부분이고 … 아이들이 학교 안 간다는 거예요 그 아이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