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체계 ‘미흡’ 3국 출생자들 탈북 막혀 ‘北출생’은 10% 불과 3국 출신은 일상 대화도 서툴러 교사들 진료까지 동행하며 챙겨 4명 중 1명 학업 난제 ‘언어’ 꼽아 정부 이주배경학생 언어 교육 현장선 ‘3국 출생자’ 배제 많아 중국어 가능 상담인력도 부족 “출신지 국한된 지원체계 전환을” 2024년 한국에서 태어난 북한배경학생에 대한 공식 조사 결과가 처음 나왔을 때...
<1회> 장벽이 된 ‘한국어’ 학교생활 모든 것, 한국어가 기본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 돼버려 부모와 고민 상담이 필요할 때도 서로 익숙한 언어 달라 소통 곤란 북한배경학생 거의 일반학교行 관련 교육 연수 교사는 20% 안팎 장대현중고 등 대안학교 제 역할 교육·적응 등 맞춤형 지도 ‘눈길’ 먼저 일상 대화 가능하도록 돕고 수업 이해시킬 교육 시스템 중요...
세계일보 116명 설문 조사 탈북민 자녀 35% ‘제3국 출생’ 41% "말투·문화 차이 어려움" 정체성 혼란·가족간 갈등 심화 초기 한국어·문해력 지원 시급 "처음 학교에 갔을 때는 말을 완전히 안 했어요." 2019년 한국에 와 4학년으로 초등학교에 입학했을 당시 자신의 모습을 은정(18)이는 이렇게 기억했다. ‘안 했다’보다는 ‘못 했다’가 맞다. 탈북한 엄마가 중국에서 아빠를 만나 은정이를 낳았다. 중국에서 ...
**졸업생 장은숙 학생의 기사 입니다.** ▶ 탈북청년 9명 워싱턴서 토크콘서트 ▶ “차별과 편견에 한국 적응 힘들어” 탈북청년들의 경험과 비전을 공유하는 행사가 지난 5일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에서 열렸다. “우리는 탈북민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이며 통일 한국을 준비하는 미래의 리더입니다.” 미주통일연대 워싱턴(회장 김유숙)과 북한청년리더총회(대표 이현승)가 공동 주최한 탈북청년 토크콘서트가 지난 5일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에서 열렸다. 한국에서 10명의 탈북청년들이 참여할 예정이었으나 1명이 공항 입국 심사에서 문제가 생겨 돌아가는 바람에 9명만 발표하게 됐다. 어린 나이에 부모를 따라 탈북한 이들은 완전히 다...
북한이탈주민의 정착과 교육, 그리고 북한인권 문제는 오랜 기간 우리 사회가 함께 고민해 온 과제다. 단순한 지원을 넘어 안정적인 정착과 교육,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심과 전문적인 시스템이 필요하다. 황인상 기자 his@ 임창호 북한인권민간단체협의회 공동대표는 오랜 시간 현장을 지키며 교육과 인권, 공동체 활동을 이어온 인물이다. 임창호 공동대표는 현재 북한인권민간단체협의회 공동대표를 비롯해 전국 인가 탈북학교 교장협의회 회장, 장대현중고등학교 교장, 북한인권과민주화실천운동연합 이사장 등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고신대학교 교수와 교학부총장을 역임한 그는 학문과 교육 현장을 거쳐 탈북민 지원과 북한인권 운동에 힘써왔다.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와 정책으로 연결 임창호...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아이스크림에듀는 부산 강서구 장대현중고등학교와 협약을 맺고 북한배경청소년 기초학력 지원사업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북한배경청소년의 기초학력 강화와 교육격차 해소를 목표로 한다. 아이스크림에듀는 장대현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중등 스마트러닝 '홈런 중등' 학습기와 콘텐츠, 온오프라인 연계 학습 전용 교재를 지원한다. 학교는 '홈런 중등'의 교과와 비교과 학습 콘텐츠를 정규수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학생들은 AI 기반 개인 맞춤형 학습, 내신 대비 인강, EBS 수능 강의와 연계된 'EBS 특별관'도 이용할 수 있다. 임창호 장대현중고등학교장은 북한배경청소년의 성장과 사회 적응, 미래역량 강화를...
미국 유명 감독팀 장대현중고등학교 밀착 취재 (보스턴독립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받은 ‘스쿨 포 디펙터스’(School For Defectors)의 한 장면. 탈북 학생들이 활짝 웃고 있다.) 박찬호(가명·19)군은 다섯살 때 아빠·엄마와 함께 북한을 탈출했다. 형은 북한에 남았다. 네 가족이 한꺼번에 탈출하면 북한 당국에 적발될 우려가 있어서였다. 이후 아빠·엄마가 형을 탈북시키려고 했으나 여의치 않았다. 초등학교를 졸업한 박군은 일반 중학교 적응이 힘들어 2020년 기숙사를 갖춘 부산 강서구 장대현중고등학교에 입학했다. 기숙사에서 생활하며 학업에 몰두했다. 지난겨울 5개 대학에 합격했고 올해 3월 수도권 대학...
2026. 3. 27. [앵커] 부산 지역 첫 탈북청소년 사립 대안학교인 장대현중고등학교가 ‘희망 드림 스마트교실’과 야외 체육장 완공식을 거행했습니다.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후원과 통일부 협력으로 진행된 이번 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교내에는 인공지능 기반 학습이 가능한 첨단 교실과 전자음악실이 새롭게 마련됐습니다. 또한 학생들이 마음껏 신체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옥외 공간에 안전한 인조잔디 체육장을 조성했습니다. 대현중고등학교는 확충된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재학생들이 다가올 통일 한국을 건강하게 이끌어갈 리더로 성장하도록 돕는 헌신적인 사역에 더욱 집중할 방침입니다. [임창호 교장 / 장대현중고등학교] 아이들을 교회가 기독교적인 사랑으로 돌봄을...
탈북청소년 위한 교육환경 개선… AI스마트교실·인조잔디구장 조성 신성철 기자 입력 2026.03.14 18:51 장대현중고등학교는 지난 3월 12일 오후 학교 1층 강당에서 【희망 Dream 스마트교실 및 체육장 완공식】을 개최하고 탈북청소년들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 사업의 결실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로 시작해 임창호 교장이 환영사와 함께 학교 소개를 전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어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김정각 이사장의 축사와 정부부처 관계자들의 영상 축사가 이어지며 이번 사업의 취지와 의미를 함께 나누었다. 특히 임창호 교장은 교육환경 개선 사업을 지원한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김정각 이...
임춘한 기자 입력 2026.03.12 16:09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12일 김정각 이사장이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장대현중고등학교에서 개최된 '희망 드림 스마트 교실 완공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김정각 이사장(왼쪽에서 4번째)이 부산 장대현중고등학교 완공식 행사에 참석하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은 탈북청소년 대안학교인 장대현중고등학교에 스마트 교실 설치 및 3D 프린터ㆍ전자책 리더기 등 IT 교육 기자재를 지원하고, 전자 음악실과 실외 체육장 조성으로 학생들의 특기 활동과 건강 증진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을 후원했다. 희망 드림 스마트 사업은 탈북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교육을 통...
2026-03-12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김정각 이사장(왼쪽에서 4번째)이 부산 장대현중고등학교 완공식 행사에 참석하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은 김정각 이사장은 12일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장대현중고등학교에서 열린 '희망 드림(Dream) 스마트 교실 완공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은 탈북청소년 대안학교인 장대현중고등학교에 '희망 드림 스마트 교실' 설치 및 3D 프린터·전자책 리더기 등 IT 교육 기자재를 지원한다. 전자 음악실과 실외 체육장 조성으로 학생들의 특기 활동과 건강 증진을 위한 희망...
2026-03-10 부산 CBS 이강현 기자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지원으로 희망 Dream 스마트 교실 및 체육장 조성 새로 조성된 장대현중고등학교 옥외체육장 '꿈뜰'. 장대현중고등학교 제공 영호남 유일 학력인정 탈북청소년 대안학교인 장대현중고등학교(교장 임창호 목사)는 탈북학생들의 학습환경 개선을 위해 조성된 AI 스마트 교실과 옥외 체육장 완공식 "함께 만든 꿈의 공간"을 오는 12일 오후 2시, 학교 옥외 체육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환경 개선 사업은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의 지원과 통일부 협력으로 추진됐으며, 학교 교실을 AI 기반 학습이 가능한 스마트 교실(3D프린터 설치, 컴퓨터실), 전자음악실로 리모델링하고 학생들이 작...
KBIA | By Charlie Dahlgren Published March 2, 2026 at 8:00 AM CST Jangdaehyun School in Busan, South Korea educates twenty students brought from North Korean by their families. In School for Defectors, film-maker Jeremy Workman tells a coming-of-age story portraying the experience of these students. This story is part of True/False Convers...
REVIEW | ‘School for Defectors’ is a raw coming-of-age focused on hope and identity “School for Defectors” makes its world premiere as a portrait of the fight for unity across Korea Jack Andersen, Joint-Visuals Director March 6, 2026 “Where do you imagine yourself in 10 years?” The teenagers in Jeremy Workman&rsq...
Imagine living in the dictatorship of North Korea, hungry all the time, laboring for no pay. You decide to try to escape into China, dodging bullets or the possibility of forced repatriation. Eventually, somehow, you make it to South Korea, only to find that people there treat you with contempt. Your child, too, faces similar stigma. This is the reality explored in the documentary School f...